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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린피스 플콕조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해당 캠페인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어플은 상당히 최적화되어 있었지만 사용한 플라스틱 용품을 일일이 스캔해서 등록해야 한다는 점에서 참가자의 자율성에 크게 의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단체 측에서 조사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플라스틱 사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였기에 마이데이터 개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1. 해당 활동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하여 앱 내 오류나 잔버그들을 최대한 방지합니다. 접근성과 이용이 용이해야 참가자들의 활동 유지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2.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쇼핑몰 측과 연계하여 참가자의 일회용품 소비량을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활동 기간을 정하여 소비량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사진은 그린피스의 플콕조사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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