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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학교에 그린커튼 만들기활동을 하면서 줄기식물의 유용함을 알고 빈터에 동아리 학생들과 수세미, 조롱박, 작두콩을 심어 주변 온도도 내리고 그늘을 만들어 쉼터로 이용하다보니 줄기식물을 곳곳에 심는다면 탄소중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되어 아이디어를 내게 됨
학교, 지역별 어디에서나 봉사활동을 통해 줄기식물을 심고 관리하여 그린커튼을 만든다. 종류별로 다양하게 심고 쉼터(휴식)공간을 만들어 안내하여 지속적으로 넓혀나간다.
빈벽면, 자투리땅, 지붕, 운동장 귀퉁이 어디에나 줄기식물을 심어 그린커튼을 만들어 탄소중립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온실효과를 줄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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