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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환경의 시대, 다른 사람들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date_range 2021.11.12 textsms 0 thumb_up 5 favorite_border 4
원(one)더(+)은 한번 더 플러스해서 사용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자원순환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관악구 난곡동 마을 주민 동아리에서 시작된 자원순환 활동으로 투명 페트병과 종이 우유팩 분리배출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교육을 통해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현재는 난향동, 신사동등 7곳으로 확장되었으며, 내년에는 관악구 전동에서 진행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date_range 2021.11.02 textsms 1 thumb_up 9 favorite_border 6
쓰레기도 존중해주세요! 재활용의 시작입니다! 2021년 봄내희망원정대는 우리 지역의 쓰레기 집하장을 중심으로 재활용과 분리수거의 중요성, 쓰레기 집하장 주변 환경의 변화를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쓰레기를 버리거나 거리를 지나면서 한 번 더 우리의 마음속에 재활용과 분리수거, 그리고 쓰레기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date_range 2021.11.01 textsms 0 thumb_up 8 favorite_border 7
어지러이 더러워진 번화가에서,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담배꽁초들을 발견하였어요. 새끼손가락보다도 작은 이 담배꽁초. 마땅히 버릴 곳이 없어 땅바닥에 버려진 존재들이 밟히고 부서져 작은 플라스틱이 됩니다. 이 플라스틱은 그대로 하수구에서 바다로 흘러가게 되어요. 물고기들의 먹이인 플랑크톤과 비슷하게 생긴 이 미세플라스틱은 해양생물들의 몸에 쌓이고, 우리의 밥상까지 위협받는답니다. 그렇다면 이 담배꽁초. 바다로 흘러들어가지 않게, 애초에 잘 수거하면 되지 않을까요 ? 저희는 흡연자의 심리를 파악하여 담배꽁초를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는 수거함을 제작하기로 하였어요. 심곡동이라는 부천역 앞 작은 동네에서, 3개월간 진행된 담배꽁초 무단투기와의 사투.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date_range 2021.11.13 textsms 0 thumb_up 2 favorite_border 3
페트병을 버릴 때 페트병 라벨과 뚜껑 고리를 톡 떼고 버려야 합니다.
date_range 2021.11.12 textsms 2 thumb_up 2 favorite_border 3
담배꽁초 줍는 플로깅을 통해서 태초의 천지 같이 깨끗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1인
date_range 2021.11.12 textsms 0 thumb_up 0 favorite_border 0
UV-LED를 부착해서 활용도를 높인 새로운 ‘Inovation’ 업사이클링 방식 -김치통 UV 살균기 만들기(콘텐츠 별도 제공) 시큼한 냄새로 활용도 못하고, 파손되어 집안에 방치된 김치통! 안전하게 우리의 김치를 보관해 주는 한국인의 필수 템! 사용하지 않는 보조배터리로 연결해 활용해 볼까? 만든 제품을 나눔을 통해 행복을 실현해보자!
date_range 2021.11.12 textsms 0 thumb_up 0 favorite_border 1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과동아리 환예종의 조희찬, 김세은, 김현영, 남윤주, 소윤선, 신수빈, 신지원, 유강현, 이은서, 이준우, 이지연, 홍현정입니다. 환예종은 환경을 사랑하는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학생들이 모여 환경에 대한 전공을 바탕으로 예술을 더하여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2021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회변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고려대학교 인근 주민, 대학생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직접 폐기물 수거를 도우며 수거된 폐기물로 작품을 제작하여 자원순환 전시회를 개최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을 좀 더 친근하게 만들고자 하는 ClimArt;Cycling 캠페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date_range 2021.11.12 textsms 0 thumb_up 0 favorite_border 0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버리는 종이컵 . 많은 사람들이 종이컵은 종이로 되어 재활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정말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종이컵은 음식이 스며들지 않도록 PE(polyethylene)라는 물질로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종이컵을 재활용 하기 위해 이 코팅지를 종이에서 분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기에 종이컵은 재활용이 되지 않고 묻히거나 태워진다고 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기에 막연히 "재활용 되니까" 과 같은 생각으로 환경적 책임을 스스로 덜어가며 종이컵을 사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주는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인식과 행동을 변화할 전환점을 마련해주고 싶었습니다.
date_range 2021.11.12 textsms 0 thumb_up 0 favorite_border 0
제가 8월 28일에 실천했던 용기내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음식을 플라스틱 포장 용기 대신에 자신이 사용하던 용기를 가져가 포장해오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소비를 줄일 수 있을뿐더러 배달비, 배달할 때 배출되는 탄소마저 줄일 수 있습니다.
date_range 2021.11.12 textsms 1 thumb_up 2 favorite_border 0
커피박을 수거하여 들고 달리는 프로그램으로 환경과 건강 모두를 생각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입니다.
date_range 2021.11.12 textsms 13 thumb_up 13 favorite_border 12
우리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진정 느낀다면 우리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초등 5학년도 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책반인 인천건지초 [기후야 생생(生生)놀자 ] 학급동아리는 기후변화대책활동과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동아리입니다.
date_range 2021.11.12 textsms 1 thumb_up 2 favorite_border 3
인천맞춤훈련센터(이하 센터)는 2018년도에 개소하여 장애인학생이 연간 100여명 이상이 수료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있습니다. 이에 센터에서는 장애인학생에게 탄소중립 교육, 재활용품 활용, 물품기부 등을 실시하여 장애인학생의 탄소중립 생활화를 통해 장애인학생이 취업 후 기업에서 탄소중립 전파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00여명의 장애인학생과 함께 탄소중립 활동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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