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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 전세계는 인터넷 없이 못하는 세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집안일을 할 때, 대중교통을 탈 때, 운동을 할 때 항상 모든 것들엔 인터넷이 함께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순간에서 탄소 배출이 발생한다면 믿으실 수 있겠습니까? 내가 sns에 일상을 공유하면서, 친구와 메신저를 주고받으면서, 오늘 찍은 사진을 수정하는 순간마다 탄소가 발생합니다. 더 이상 인터넷과 떨어져 살지는 못해 '0'으로 만들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줄여보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최근에 'Youtube'를 볼 때 동영상을 처음 들어가면 제일 높은 화질이 아닌 낮은 화질인 720p로 동영상이 틀어졌다. 제일 높은 화질로 설정을 했지만, 낮은 화질로 계속해서 나오니 왜 이렇게 나오나 의문이 들어 검색을 해보았는데 동영상을 틂으로써 탄소가 발생한다는 것을 보았다. 놀라웠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나의 만족을 위해 이렇게 고화질로 트는 행동이 재할용을 하고, 실내 온도를 적정 온도로 맞추는 것보다. 실내에 있으나 실외에 있으나 매일 내 손에 가지고 다니는 작은 핸드폰 하나로 탄소가 배출이 되는데, 이걸 더 널리 알리고 실천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 사진을 찍은 뒤 수정하거나 여러 개의 중복되는 사진이 있다면, 한 장을 빼고 다 지워 용량이 차지하는 부분을 최소화한다. 데이터 저장을 통해 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이다.
2. 핸드폰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제외한다면 보이는 선까지 밝기를 최소한을 낮춘다. 밝기를 올림으로써 에너지가 그만큼 소비된다.
3. 광고 메일이나 문자 같은 경울 바로바로 지운다. 메일 같은 부분 오랜 기간 동안 지워지지 않는데 마찬가지로 저장하는데 있어서 탄소가 배출된다.
4. 불필요한 전화 줄이기. 전화를 걸 때 받을 때 음성 데이터가 전송되면서 탄소가 배출이 된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전화를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다.
5.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물 인터넷 연결 끊기. 사용을 잘 하지 않는 사물 인터넷이 있다면 연결이 되어있을 때 언제든지 연결을 하려고 항상 대기 모드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된다면 대기 전력 및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탄소가 배출되는데 이러한 경우를 방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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