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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하루에 한두번은 꼭 커피숍에 가서 아이스커피를 사먹는게 일상인 요즘, 쓰레기통에 가득
쌓여져있는 플라스틱 컵을 보고 계속 이렇게 일상에서 플라스틱사용을 줄이지않는다면
결국 플라스틱을 만들기위해 환경이 오염되고 썪지않는 플라스틱 남용으로 인해 결국
지구가 병들고, 우리 또한 그 속에서 건강한 미래를 살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매일 마시는 물조차 텀블러가 아닌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서 먹는 시기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미세플라스틱을 매일 먹고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플라스틱 사용을 무조건 제한하는것이 아닌
커피숍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텀블러할인이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는 스타벅스나 대형 커피숍에서만
진행되고 있는데, 일반 작은 커피숍이나 개인매장에서도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대형 커피숍이 아닌 지역에 있는 개인 매장을 갔을때도 이런
혜택이 좀 더 많다면 사용도가 더많아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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