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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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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을 다시 사용한 공유 장바구니 생활화 아이디어 '리그린공장'

비닐봉투는 기후변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환경문제입니다. 이러한 비닐봉투를 사용은 생활 속 장바구니를 이용함으로써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장바구니 사용을 사람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잘 실천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95%의 사람들이 장바구니를 사용해야 한다고 인식하고는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준다면, 의식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폐현수막을 다시 사용해 만든 공유장바구니를 지역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리그린공장’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 wisdom
  • date_range 2021.11.12
  • textsms 1

event_note 아이디어를 생각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비닐봉투는 제작과 소각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돼 기후변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환경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19년 1월부터 165㎡ 이상의 매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나, 대규모 매장을 제외한 생활 곳곳에서 여전히 비닐봉투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장바구니 사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연간 비닐봉투 사용량은 한반도 면적의 70%를 덮을 양인 235억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장바구니 사용은 비닐봉투 사용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인데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00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95%의 사람들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54%의 사람들이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대답하였는데, 인식에 비해 실천율이 높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장바구니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53%의 사람들이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라고 대답했고, 23%의 사람들이 ‘장바구니 챙기는 걸 깜빡해서’ 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일회용품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 파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며 제로 웨이스트 운동과 플로깅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운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막상 장바구니 사용하기와 같이 사소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은 ‘귀찮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편리하게 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든다면 환경문제에 의식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기에 폐현수막으로 만든 공유 장바구니를 운영 ‘리그린공장’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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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note 아이디어는 무엇이고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까요?

‘리그린 공장’은 폐현수막을 재사용한 공유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으로, 공유장바구니 사용을 통해 세상을 다시 그린으로 만들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리그린공장 캠페인은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장바구니를 거점 위치에 설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생활화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이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 거점 위치에 리그린공장존을 설치합니다. 리그린공장존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공유 장바구니를 비치하는 곳으로 사람들이 장바구니를 가져가서 사용하고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는 약속된 장소입니다. 전통시장 앞이나 상가 등 사람들이 주로 장을 보거나 물건을 구매 하는 곳을 위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위치를 선정합니다.

다음으로, 리그린공장존에 공유장바구니를 비치합니다. 해당 지역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지자체 마크가 찍한 공유 장바구니는 폐현수막을 이용해 제작합니다. 버려지는 폐현수막 역시 환경을 파괴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리그린공장 캠페인에서는 이렇게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장바로구니로 리사이클링 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그린공장존은 무인으로 운영됩니다.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용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기업, 시민들이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리그린공장존 운영을 위해서는 존 설치를 위한 위치 선정과 홍보 등 지자체의 노력과, 거점위치에 존을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재정 지원을 해줄 기업의 도움과, 공유 장바구니를 배치해주고 정리해줄 자원봉사자들의 협조가 필요한 캠페인입니다.

사소하지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장바구니 생활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더 큰 노력들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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