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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아이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김치도 잘 안먹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채소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제공하여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채소 섭취가 가져올 수 있는 우리 신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교육하며
더불어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발전과 관련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이
필수로 이루어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적 차원 혹은 학교 차원에서라도 월별 컬러풀 원더풀 데이 지정을 통해
고기없는 하루를 만든다면 소를 키우기 위해 이루어지는 환경 파괴와
탄소 중립 실현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실천 의식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월별 컬러풀 원더풀 데이 지정 및 운영입니다 ~
학생들의 생활 터전인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면
환경보호 GO, 탄소중립 실천GO를
우리의 건강한 식생활로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고기없는 하루를 만들어 보아요 ~
완벽한 채식은 어렵지만 단계별 채식으로 시작하는 환경 보호로
모두의 거부감도 줄이고 우리의 실천의식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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