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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 플로깅 활동을 통해 60프로 이상이 담배꽁초 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하루 1246만 개비 버려지는 담배꽁초.
특히 가로등 및 역과 가까운 음밀한 곳, 특히 하수구에 많은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습니다. 이 담배 꽁초는 하수를 통해 바다로 버려지고 담배 필터의 미세플라스틱이 이는 해양오염으로 이어지 고있습니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 담배꽁초 투표수거함을 만들기로 생각했습니다.
1. 대부분 흡연자들은 남자이다.
2. 남자들은 스포츠를 좋아하고 특히 축구를 대부분 좋아한다. ( 이는 달마다 투표를 변경할 수있음)
3. 투표를 통해 그 달의 인기투표를 보여줌으로서 흡연자들의 팬심을 확인할 수 있다.
4. 모아진 담배꽁초는 최근 담배꽁초로 벽돌을 만들고 새로운 리사이클을 할 수 있음
5. 새로운 만들어진 벽돌로 집을 짓을 수도 있음
<담배투표 수거함 만들기>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담배꽁초투표함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제공하여 만듦
이때 제품 샘플 만들기를 할 때 재활용된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만들기 ! 환경적인 부분을 생각하여 만들어보기
이를 통해 담배꽁초가 많은 곳을 사전 답사를 하여 이에 걸 맞는 위치에 두기
<담배꽁초 투표함에 사진 넣기>
매달 새로운 주제로 투표로 재미를 더하자!
박지성 vs 손흥민과 같이 다른 종목에서도 라이벌 관계나 팬층이 많은 레전드들의 팬심 투표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이나 qr코드를 통해 전달의 우승자를 보여주고 또 환경적인 문제를 같이 제기하면 좋을 것 같다.
<담배꽁초 주기적으로 수거하여 벽돌 만들기>
환경적인 측면에서 보면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면 안되는 담배꽁초를 일반쓰레기로 넣어 환경문제를 더 야기하였지만
이를 해결할 수도 있고 매우 좋음
주운 담배꽁초의 양을 어느정도 갯수를 새고 환경적인 부분을 기사로 작성하여 홍보함
수거된 담배꽁초를 리사이클 하여 벽돌을 만듬
매달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진 투표함의 이름으로 벽돌을 만드는 것
즉 박지성 선수님의 투표함에 담배꽁초가 많다면 그 달의 벽돌에 박지성 벽돌로 만들어 박지성 벽돌 몇장 기부! 이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보면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면 안되는 담배꽁초를 일반쓰레기로 넣어 환경문제를 더 야기하였지만
이를 해결할 수도 있고 매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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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sms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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