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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플라스틱 방앗간에서 치약짜개로 바꾼 경험이 있어요. 시간이 한참 걸리고 다시 플라스틱으로 받으니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당장, 생활에 더 유용한 것으로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 학교에 하나씩 자판기를 두고 학생들에게 먼저 시도하면 어떨까요? 자연스럽게 분리배출과 자기 용기 사용, 자원 순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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