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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소개
화성행궁 장안문을 통과해서 들어가면 마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터널을 지나 마계로 치히로가 들어가듯이 장안문을 통과해서 들어가면 아기자기하고 고풍스러운 건물과 음식점들이 나옵니다.
특히 밤에 가면 더욱 실감나는데 공방거리의 화려함은 마치 치히로의 부모님이 신들에게 바치는 음식을 먹고 돼지로 변한 장소같이 화려한 전구 조명이 눈부시게 반짝거리고
맛난 음식들은 정말 한번씩 다 먹어보고 싶을 정도록 유혹합니다.
세계문화유산답게 잘 관리되어 있어, 플로깅 할것이 부담스럽게 많지 않고 구경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해 플로깅하면서도 힐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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