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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친환경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환경에 도움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사용하는 에코백도 오히려 에코백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이 파괴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십년동안 사용할게 아니라면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게 조금 충격적이였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이상 소비를 줄이고 공산품 소비를 줄이는게 환경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나부터라도 환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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