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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는 계란 껍질을 음식물쓰레기와 함께 버리라는 공지글을 보았습니다. 친구네 아파트에 놀러갔던 날 공지를 보았는데 거기에는 계란껍질이 일반쓰레기라고 표기되어있었습니다.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일까요?
아이디어는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구분할수있는 자료집을 만들어서 각 아파트, 주민센터에 배포하여 음식물 쓰레기 분리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음식물쓰레기의 활용성을 늘릴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또 다른 아이디어로 sns 해시태그 이벤트입니다. 일상속에서 헷갈리던 쓰레기 구분법을 직접 찾아서 버리는 모습을 영상 또는 사진으로 담아 해시태그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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