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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름 태양볓이 너무 뜨거운데, 도심 속엔 그 태양을 피할 나무가 단 한 그루도 없어 나무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런 와중 나무는 단기적으로 더위를 피할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을 실현시킴으로써 장기적으로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안을 짜 보았다.
1. 목적: 도심 지역에 1년에 최소 쉰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2. 대상(모집인원: 각각 최소 열명, 두 팀은 따로 활동)
-활동 1: 중학교 1학년 이상
-활동 2: 초등학교 3학년 이상
3.
3-1) 활동 1: "우리의 식물, 우리의 이름"
-나무와 꽃에 자신만의의 이름을 부여하여 작은 표지판에 작성하고 심는다.
-주변 쓰레기를 주워 도심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3-2)활동 2: "환경 책임 시민"
-분리수거 권장 문구를 자유롭게 꾸민 후, 근처 쓰레기통과 팻말에 부착한다.
4. 일정과 장소
-식목일 전후
-지자체에서 허가한 도심 공원 또는 녹지공간
-‘활동2’의 경우 야외활동 전 청소년 수련관이나 근처 실내에서 미술활동 필요
5. 주체
-지역 봉사단 혹은 관공서 관할 부서
-주체측에서 활동 1, 2 각각 총책임자 한명씩이 인솔
6. 홍보 및 혜택
-sns홍보, 해당 지역 학교에 포스터 지급하여 홍보
-봉사시간과 점수, 소정의 간식/음료 제공
7. 피드백 수집
-활동이 끝난 후, 지원 시 받은 연락처로 구글폼/네이버폼 등의 링크를 전송하여 피드백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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