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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플로깅을 사람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제주도 올레길처럼 도장을 받아서 남기는 것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생각하였습니다.
아이디어는 플로깅로드입니다.
첫 번째는 플로깅 로드는 사람들이 직접 로드를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로드를 배너나 어플 상단에 표시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두 번째는 플로깅 로드를 등록하는 과정에 로드를 하면서 주운 쓰레기와 주변 분위기 등을 평가해서 올리고, 후에 다른 분들이 로드를 이용했을 경우 점점 쓰레기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로드 평가가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기록하여 또 변화 로드로 어플 상단에 표시합니다.
세 번째는 후에 플로깅이 되지 않은 로드를 찾아 그 이유를 파악하고 심각한 수준의 플로깅이 필요한 로드를 안내하고 근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정화하는 방향으로 같이 봉사할 수 있도록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네 번째는 좋은 로드를 찾은 사람에게 도장이나 인증마크(나이키 런닝 인증마크 같은)를 주는 방향입니다.
자신이 직접 로드를 만든다는 장점과 플로깅을 하면서 그 로드를 평가하고, 플로깅이 필요한 로드를 공유하여 점점 나아지는 방향을 보여주고, 최종적으로 숨겨진 로드를 합동하여 정화하는 방향의 아이디어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증마크 및 도장 제도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스스로 하면서 다양한 인증마크(플로깅 시작마크, 플로깅 10km 달성, 다양한 플로깅 로드 제작자 등)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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