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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나무를 관찰하고 그린 스팟 지도를 완성하자!

멀리 있는 숲에 가기는 어렵지만 주변에서 나무는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시의 속도에 치여 길가에, 화단에, 출퇴근길에 있는 나무는 쉽게 지나치지요. 평소 그냥 지나던 나무를 조금씩 알아간다면 도시의 속도에 길들여진 나의 속도를 늦추고, 초록의 기쁨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동네만의 그린 스팟 지도를 제작해 동네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면 기쁨은 두 배가 되겠지요. 함께 도심 속 회색빛 일상에 싱그러운 녹색 숨결을 불어넣어 보아요!

  • date_range 풀때기 2021.11.13
  • textsms 0

event_note 아이디어를 생각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버스 정류장 앞, 아파트 화단, 출퇴근길.. 도시에도 생각보다 정말 많은 나무가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시의 속도에 치여 주변에 있는 나무는 쉽게 지나치지요. 저 또한 멀리 있는 숲과 자연을 그리워하며 발걸음을 재촉하던 중 문득 길가에 색색이 물든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를 발견했습니다. 좀 더 시야를 넓혀보니 정말 많은 나무들이 저를 둘러싸고 있더군요. 가을이지만 여전히 초록빛이 가득한 나무도, 열매가 맺힌 나무도, 이미 낙엽이 떨어져 가지만 남은 나무도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이름을 알고 싶었지만 알 길이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검색을 통해 도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무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 "하루 5분의 초록"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저는 주말에 이 책을 들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나무 하나하나를 관찰했습니다. 매일 오가는 길에 아는 나무 친구가 생기니 일상이 조금 더 싱그럽고 즐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곳에서도 충분히 초록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지요. 이런 기분을 도시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샘플 이미지

event_note 아이디어는 무엇이고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까요?

잎은 사람의 지문과 같아서 똑같은 모양의 잎을 가진 나무는 없습니다. 조금만 관찰하면 어떤 나무인지 쉽게 알 수 있지요. 하지만 바쁜 도시 일상을 살아가는 만큼 스스로 나무를 공부하고 찾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동네 그린 스팟 지도 제작'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하루 5분의 초록"같이 나무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으로 공부하고, 실제 동네를 돌아다니며 어떤 나무가 어느 장소에 위치해있는지 지도(팜플렛)로 제작합니다. 그리고 나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얽힌 설화는 무엇인지, 이런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열매를 맺는지 등)를 짧게 싣습니다. 이 지도를 주민센터나 도서관 등에 배치하고 나누어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도시에서 나무와 함께 교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나무를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프로젝트팀이 직접 지도를 가지고 동네를 다니며 나무에 대해 설명하고, 나무를 관찰하는 방법과 사진찍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일일클래스를 연다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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