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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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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팀은 서경대학교 풀잎봉사단에서 성북구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를 위해 파생된 팀입니다. 아이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살아갈 환경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직접 환경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목적으로 약 6개월 간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9월 8일 진행한 환경체험 부스 행사와 9월 29일 진행한 성북천 스탬프투어 플로깅 활동, 아이들의 작품을 활용한 포스터 부착 캠페인을 통해 약 100여명 이상의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 보호의 주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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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디지털 탄소를 줄이는 뿌듯함! 총 25종+@의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 내가 키운 나무가 심어지는 놀라움!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는 간편한! 쉬면서, 공부하면서, 일하면서 틈틈히! 디지털 시대의 자원봉사자를 위한 신개념 온라인 자원봉사 클릭 한 번으로 나무를 심다! 그.린.웨.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최초로 시범 사업을 펼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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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의 주범 탄소! 탄소저장능력이 숲의 5배, 바다의 500배 높은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어디일까요? 바로 늪, 습지입니다. 습지는 탄소저장고 역할 뿐만아니라 생물종 다양성의 보고로 밝혀지면서 습지보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답니다. 특히 함안군은 우리나라에서 자연 늪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플로깅을 통한 습지보호는 물론 습지 생물종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모두의 습지 에코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시작된 활동인데요. 해를 거듭할 수록 재미있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으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모두의 습지 에코플로깅" 함께 떠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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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테이지축 아파트는 함께 사는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동체 마을 아파트입니다. 세상 즐거운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위스테이지축사회적협동조합’을 이루어 사람과 지역에 긍정적인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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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에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마을 주민들이 현대 사회이슈를 하나씩 맡아 이웃 동료들과 하나둘 풀어나가면서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는 역동적인 이야기를 또 다른 여러 이웃에게 공유하고 마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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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버려지는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컵을 줄이기 위해 학내 카페에서 사용되는 테이크아웃 컵을 리유저블 컵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관련 내용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 학교 청소노동자, 학우들, 학내 카페 점주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시장조사 등을 통해 제안서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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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높아지는 기온, 지구를 뒤덮는 쓰레기문제. 인간이 만든 쓰레기가 이제는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억 톤의 쓰레기가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향하고, 그 쓰레기는 다시 바다로 버려집니다. 그렇게 바다를 통해 지구를 관통하는 쓰레기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쓰레기센터는 늘 여러분의 가까이에서, 우리 모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행동과 대안을 찾는 여정'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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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도로 10개월 동안 60명의 라오스인과 함께한 플로깅 진행 2023년 2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지고,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파견인력 3명이 모여, 라오스의 랜드마크, 공공기관, 중등학교 앞에서 플로깅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6시부터 7시까지 동일한 시간 대에 지속적인 WPV(Weekly Plogging Vientiane/국문: 수요일은 쓰레기 줍는 비엔티안)활동은 현지 SNS를 통해 급격히 확산되었고, 이후 라오스국립대학교, 한국 기관 현지 사무소 직원들의 참여로 점차 확산되며,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대규모 플로깅 행사에는 무려 5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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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속적으로 심화되는 기후환경 문제의 고착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자원봉사 참여율을 회복하고자 일상에서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채널을 다각화(온․오프라인)하여 지역사회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온․오프라인인 탄소저감 봉상활동, 그리고 산림조성까지 자원순환의 추진체계를 세우고 실행하고자 기획한 자원봉사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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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어때? 울퉁불퉁 흠이 있으면 어때? 흠 있는 아름다움!! 못난이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서!! 국내 버려지는 농산물의 양은 전체 생산량의 30%로 추산, 연간 500t에 달합니다. 이에 자원봉사자들이 작은 흠집이 있거나 모양이 일정하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 시키고 있습니다. 버려질 뻔한 못난이 오이는 정성 가득한 오이지로, 울퉁불퉁한 못난이 옥수수는 바삭바삭한 팝콘, 옥수수 수염차로 변신합니다. 이 과정에 지역 자원봉사 활동가 1,133명 997회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버려지는 자원을 줄여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자원 순환이 실현됩니다. 이처럼 못난이 농산물은 단순히 업사이클링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가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상생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아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된 이 작은 변화들, 함께 알아보며 그 가치를 느껴보세요! 자연이 준 선물의 진정한 빛을 되찾는 여정이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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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은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러한 인식을 통해 건강한 지구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응'-응원하고 또 응원해 릴레이 프로그램은 재생종이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을 시민들과 함께 실천하며 만들어진 재생종이에 '나'를 응원하며, '다른 누군가'를 응원하는 사회적 긍정의 소통 문화 주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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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는 항상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로 가득찹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아? 엄마 손을 잡고 오는 초등학생부터 계단을 어렵게 올라오시는 어르신까지 하나하나 깨끗이 씻어 모은 병뚜껑을 제출하기 위해 모이신 자원봉사자들의 기후대응 이야기 대구시민과 함께 ESG 실천을 위해 뭉치신 16개 기업이 뭉친 달구벌원팀이 있기에 가능한 자원봉사 스토리입니다 대구시민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대구의 지구수호자 이야기 지금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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