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사용하시는 소셜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안녕하세요.
프레보스트 입니다.
그린웨일 10월에 시작한 후 하루도 빠짐없이 접속하고 있어요.
저는 특히 봉사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말 포함 계속 접속을 한답니다.
자주 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과부하가 걸리면 딜레이가 걸려 버튼이 안보일 때가 있습니다.
버튼이 안보이는 와중에 친구에게 선물하기를 예측으로 쭉 클릭했는데 제가 클릭한 부분이 하필이면 선물 옆 삭제 부분이더라구요.
대부분의 친구가 삭제 되어서 친구가 간절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글을 늦게 보시게 되더라도 저는 여전히 나무를 열심히 키우고 있을 예정이기에 편하게 친구 신청 주세요.
닉네임 프레보스트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용하시는 소셜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