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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저는 평소 에코프랜들리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다만, 대단한 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평소에 할 수 있는 기본을 늘 지키며 지내오는 것으로 그 중요성을 스스로에게 강조합니다.
1. 일회용품 줄이기
- 출근할때, 늘 필요한 텀블러를 챙깁니다. 텀블러를 통해 직장내에서나 외부에서나 사용합니다.
2. 전기 절약하기
- 불필요한 모든 전원을 내리고 외출합니다. 집에서도 활동 범위의 전등을 활용합니다. 그리고 버튼식 전원을 통해 최소한의 에너지로 생활합니다.
3. 메일함 비우기
- 중요한 메일을 제외하고, 삭제 그리고 비움으로 에너지 소모를 줄입니다.
4. 걸어다니거나 자전거 타기
- 출퇴근은 버스나 지하철 등의 교통수단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지만, 그 외에는 걷거나 지역공공자전거를 사용해 일상도 느끼고 자연도 아낍니다.
위의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살리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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