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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저희가족의 작은실천을 안내드리고 싶습니다,
"쓰레기도 돈이다 재활용도 놀이다" 라는 수퍼빈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수퍼빈은 4차산업기술과 디자인 기반 문화컨텐츠를 접목하여 재활용 문화를 다시 사용하는건데요
네프론이란 인공지능과 빅테이터를 통해 폐기물을 인식 분류하는 로봇에 페트병을 넣으면1개당 10원으로 보상합니다.
아이엠팩토리기업에서 순환자원을 다시 쓸 수 있는 재생소재로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한다고 합니다.
수퍼빈은 순환경제를 실현시키고 새로운 재활용 문화를 정착하여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서 우리의 현재는 미래의 후손들에게 빌려운것이기에 작은실천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눈/비 맞으며 페트병을 넣으러 가는데 사진 처럼 가끔 네프론이 꽉차서 허탕지는 날도 있지만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지구를 위해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뜻하게 집으로 돌아오곤합니다.
지금 이글을 읽은 여러분도 바로 실천하실수 있습니다.
수퍼빈앱을 다운받아 내 주위에 가까운 네프론 위치가 검색가능합니다.
저희가 이용하는 네프론에는 캔 적립이 안되지만 캔도 함게 적립이 되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패트병 1개에 10원으로 작을수도 있지만 열심히 모아서 기부하려고 딸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딸은 학교에서 탄소중립 과제에서 수퍼빈발표로 친구들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저 역시 지인과 공유하여 알리고 있습니다.
작은실천으로 후손들에게 빌려온것을 지키는 사람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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