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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린스는 사용하지 않고 샴푸대신 샴푸바를 사용한지 몇년이 되었습니다. 샴푸바는 거품이 잘 나도록 망에 넣어 샤워기 앞에 걸어놓았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샴푸바로 머리 감는게 뻑뻑함이 있었지만 일주일 뒤는 그런것도 없고 머리가 긴 저는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였습니다.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항상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고 종이컵을 주는 식당은 가져간 텀블러로 물을 마시고 종이컵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커피숍에서는 종이빨대 조차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종이빨대는 재활용이 안되는 그냥 쓰레기라는걸 관련 도서를 읽고 알게된 뒤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환경관련 도서를 읽고 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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