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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 자차가 없습니다. 이동시 자전거, 버스를 활용합니다. 한여름 땡볕 아래 양산, 한 여름 장마 아래 우산과 함께 삽니다.
- 생수를 마시고 라벨지 꼭 떼서 버립니다. 무라벨 제품으로 찾아 주문할 때도 많습니다.
- 종이, 플라스틱 등등 분리수거도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 종이컵 한번에 안버립니다. 쓰게 된다면 하루 종일 쓰고 버립니다.
- 외출시 불 다 끄고 나옵니다.
- 안쓰는 물건은 주변에 나눠주거나, 당근마켓으로 이웃에게 싸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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