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사용하시는 소셜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원주문인협회는 오는 20일까지 제12회 원주생명문학상 작품공모를 실시한다.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님과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 등이 활동하며 생명의 존엄함을 몸소 실천한 고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자연친화적 삶에 대한 관심과 생명의식에 대한 생각을 고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생명·자연·환경·치악산·원주 총 5가지로, 만 18에 이상 일반 성인이라면 누구나 시·시조·수필 분야에 응모 가능하다. 단, 등단 문인은 장르와 관계없이 응모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대상에게는 상장과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도 각 50만원이 전달된다. 수상자 발표는 다음달 30일 원주문인협회 공식 카페와 개별 통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 자연 환경 등의 주제로 진행되는 공모전 입니다. 잘 확인하시어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용하시는 소셜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