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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바다 제주 해안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쓰레기는 '플라스틱'과 '스티로롬 파편'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3회에 걸쳐 시민 86명이 참여해 총 2701개 197㎏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고, 이를 토대로 22일 '2023 제주줍깅 상반기 캠페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분류한 결과 ▲플라스틱·스티로폼 파편 441개 ▲ 밧줄 및 끈류 320개 ▲페트병 및 병뚜껑 271개 ▲ 플라스틱·스티로폼 부표 162개로 조사됐다.
재주도에 이렇게나 많은쓰레기들이 버려지고 플로킹을 통해 이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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