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지난 주 가족여행 중 대청호 오백리길을 걷다가 명함이 떨어져 있어 플로깅 차원에서 주웠습니다. 오래 전부터 환경교육연구회 활동을 하면서 플로깅은 저의 일상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놀다 간 아파트의 놀이터는 주울 게 많은데 처음에는 좀 쑥스러웠지만 오랫동안 하다보니 자연스러운 일과가 되어 길거리나 여행지에서 자주 플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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