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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탄소중립을 실천해야하는데, 마음 잡고 뭔가를 하기에는 어려워 보이고
하루에 가장 많이 쓰고 접하는 제품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인데 이걸로 뭔갈 할 순 없나 하는 생각에 찾아보다가 발견한 글이예요
중국에서는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저희한테는 알리 익스프레스 잘 알려진 알리에서는 알리페이를 통해 개미의 숲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탄소 절약 활동을 통해 가상의 에너지 포인트를 모으고 이를 실제 나무로 전환되게끔 해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탄소절약 행동은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자거래 등등이 있다고 하네요
이 실천을 통해 포인트들이 모이게 되고 이를 서식지 복원에 기부하게 되면 알리에서 직접 나무를 심는다고 해요
한번 쯤 해보고 싶은데 한국에는 요런 어플 없을까요 ㅠㅠ
옛날에 한화? 인가 거기서 하는 건 봤는데 그건 스마트폰을 안써야 가능한 구조더라구요
그치만... 스마트폰을 잃을 순 없어 포기 ㅠㅠ 다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알리페이 외에도 다른 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climatuscollege.org/clog/?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5453816&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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