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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수미'라고 하면 감자칩만 떠올렸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수미는 감자 품종의 이름이란 것에 1차 충격.
국내산 대표 품종인 수미 감자는 다시 못 볼수도 있다는 사실에 2차 충격을 받았습니다.
코로나가 한창 일 때 감자를 팔지 못해 여기저기서 구매 캠페인을 진행했던 기억도 있는데
짧은 새에 기후위기가 더 심각해진 건지, 원래도 심각했는데 코로나19 때 반짝 대란이 있었던 건진 모르겠지만
기후위기가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먹거리에까지 피해를 주다니 정말 심각하네요 ㅠㅠ
많은 곳에서 이미 1.5도 상승은 확정이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는 기후위기에 적응해야한다고들 하는데
계속해서 무더워지는 날씨에 각종 재난재해까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khan.co.kr/environment/climate/article/20230626060000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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