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요.
기후 변화에 의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열대의 외래 곤충들의 국내 북상이 빨라진 것이라고 합니다. 한강 등에서 자주 보이는 하루살이 떼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 뿌리는 살충제는 우리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어 함부로 뿌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합니다. 환경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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