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공유드린 영상과 유사한 내용의 영상입니다.
2100년의 지구를 넘어서서, 2050년의 지구 .. 이 때는 제가 장년층에 접어든 시기일 것 같은데요
제가 아직 살아가고 있는 그 시기에 지구가 이렇게 변하면 어떻게 살아갈까, 수익이 적어진다면 더 힘든 삶을 살겠다는 생각에 착잡한 마음이었네요 ㅠㅠ
작년 여름도 폭염과 폭우 등으로 정신없이 보냈던 것 같은데 앞으로 이런 현상이 점점 더 심해지면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올해는 조금이나마 에어컨을 덜 켤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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