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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신 홀몸어르신들을 보고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생각하다 '이끼'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끼를 활용해 멋진 작품을 만드는 봉사자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끼 무드등, 어항 등 다양한 곳에 응용하면 다양한 작품이 나오겠죠.
우린 얼마전 이끼무드등을 만들었는데, 무드등은 홀몸어르신들의 든든한 반려식물로 최고더라구요. 깜깜한 밤 이끼등을 보시며 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의 말씀에서 보다 많이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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