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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대세는 숏폼 챌린지 콘텐츠 입니다.
짧은 댄스와 음악으로 중독성 있는 챌린지 영상으로 MZ세대를 대상으로 효과 대박이고,
그 효과는 유튜버, 예능인, 연예인들을 통해서 광범위하게 퍼질수 있습니다.
탄소중립 자원봉사의 전문가(?) 컨셉을 가진 새로운 인물이
의외성, 차별성, 희소성을 가진 챌린지 영상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꾸준히 홍보하고 배포하면 아주 좋은 효과가 날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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