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사용하시는 소셜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 플로깅을 하며, 환경과 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지구와 환경에 더 관심을 가지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라인]
-블로그, 인스타 등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속에서 한 친환경 활동 인증 (음식물 쓰레기 남기지 않기, 일회용품 안받고 개인식기 이용, 배달음식 대신 집에서 요리하기, 텀블러 챙기기 등) -> 캠페인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아이들과 식물 키우기: 아동과 놀이/학습관련 봉사활동을 할 때 식물 키우기 활동을 하면, 환경을 위해 활동을 할 수 있고, 그 식물 키운 걸 아이들이 집에 가져가 식사하는 데 이용하거나, 누군가를 나눠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로깅(줍깅): 더 많은 동사무소 혹은 봉사센터에서 주말 오전이나 평일 저녁 대에 플로깅 봉사자를 모집하고 봉사를 한다면,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주민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생겨 좋을 것 같습니다!
-헌 옷 기부하고, 기부된 헌옷으로 에코백/장바구니 만들기: 면생리대 만드는 것처럼, DIY 에코백/장바구니 만들어 자신이 살고있는 동네 마트에 제공해, 에코백 혹은 장바구니가 없는 손님에게 보증금을 받고 빌려주는 형식으로 된다면 사람들이 비닐봉지 쓰는 일이 감소할 것 같습니다! (독일의 Pfand 제도, 소주병 반환금/ 제주도 스타벅스 컵 반납금처럼요!)
사용하시는 소셜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textsms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