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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EM 발효액으로 설거지, 빨래, 청소를 하면 환경을 해치지않고 청결함을 유지시킬수있다고해요. 식물에 뿌려주면 잘 자라고,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어주면 발효가되기때문에 악취가 발생하지않는다고합니다. 생활속에 EM을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다가 EM 흙공을 만들어 강에 던져주면 좋은 미생물의 활동으로 토양과 강의 자정작용을 도와줄 수 있다고 해요. 지속적인 실천이 뒷받침되면 우리 환경이 좀 더 좋아지지않을까요?
마을의 행정복지센터에 가면 EM을 무료로 나누어주고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자원봉사자들이 EM으로 흙공을 만들고 숙성시킨 후 하천에 던지는 활동을 하면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M흙공은 하천 정화는 물론 악취 제거에도탁월하다고 합니다. 흙공 1개가 3.3㎡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1년 가량 지속 가능하다고 하니 꾸준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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