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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분리배출이 어려운 것이 아니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계기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많은 성인들이 분리배출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귀찮기 때문에 어렵기 때문에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분리배출에 즐겁게 참여한다면 더욱 더 분리배출 문화가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지역별 대결 뿐만 아니라 특정 주제(짜장면vs짬뽕 / 피자vs치킨 등)를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활쓰레기별 무게를 측정하여 어느 지역이 더 많이 분리배출에 참여하였는지
게임처럼 즐겁게 대결하는 대회를 하면 더욱 즐겁게 참여하지 않을까요?
동네별로 대결을 해볼 수도 있고, 짜장면(플라스틱)vs짬뽕(투명페트병) 등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넣어서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자체별 인구수에 비례하여 쓰레기 무게를 비율로 따져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1. 지자체 내에서는 길거리 쓰레기통을 활용해 특정 주제를 가지고 양자택일 투표를 해보도록 유도할 수도 있겠고
2. 동네끼리는 월말정산을 통해 얼마나 모았는지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할 수도 있겠고
3. 지역 차원에서는 지역별로 무게를 재어 얼마만큼의 탄소를 줄이고 탄소중립에 기여했는지 쓰레기 무게 뿐 아니라 탄소 무게도 kg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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