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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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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샘플

폐현수막으로 업사이클링한 벤치를 만들어 사용하기

자원의 재활용의 일환으로 지금까지는 소각 등의 방법으로 폐기되던 폐현수막으로 업사이클링한 벤치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등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 서명대
  • date_range 2021.11.11
  • textsms 1

event_note 아이디어를 생각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하루에 1,200여톤에 달하는 헌옷ㆍ폐현수막ㆍ폐그물 등의 섬유폐기물이 쏟아져 나온다. 이렇게 발생되는 폐섬유 대부분이 소각 매립되거나 심지어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며, 환경오염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 대중적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은 에코백과 마대자루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재활용하는 양이 적기도 하지만 활용기간이 길지가 않아 폐기물 배출량을 크게 줄이지는 못하고 있다.
폐현수막을 대량으로 사용해서 업사이클링하고 장기간 활용하여 폐기물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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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note 아이디어는 무엇이고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까요?

폐현수막 등 섬유폐기물로 친환경 섬유패널을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이 되어 활용을 하고 있다.
불법현수막과 폐기되는 현수막을 모아 섬유패널기술을 활용하여 벤치를 만들어 도심 속 야외 공간에 부족한 쉼터로 제공하고자 한다.
벤치를 만드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ESG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거나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제작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장소에 설치를 하고자 한다.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며 명판을 설치하여 기부자를 홍보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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