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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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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를 이용한 벽화! 모스 그래피티

그래피티라는 단어는 도시 거리 건물들의 벽에 페인트 등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일컫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술의 하나로 성장을 하며, 다양한 형태를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모스 그래피티는 그래피티와 자연을 접목시켜 벽을 이끼 등의 자연 식물로 마감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말로 모스 월 데코 등으로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 김소희
  • date_range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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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note 아이디어를 생각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자원봉사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벽화 봉사활동에 대한 꿈을 가져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에 기반하여 셉티드 기법을 적용하기에 벽화만한 것이 없죠. 실제로 많은 지자체나 기관 등에서 도시재생사업, 우범지역관리 등을 위해 벽화를 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벽화는 작업에 사용되는 페인트 등이 유독성 성분으로 되어있기에 사람에게도, 자연에게도 그리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도시의 흉물로 자리잡는 경우도 많죠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친환경 벽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여기저기서 찾아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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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note 아이디어는 무엇이고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까요?

모스 그래피티는 벽화봉사활동에 대한 친환경적 접근을 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디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미 많은 국가와 도시에서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기에 이 플랫폼을 통해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스 그래피티를 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이끼를 2컵정도 채취하여 흙을 제거한 뒤 요거트 또는 버터밀크 2컵, 물 또는 맥주 2컵, 티스푼 절반의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준비는 끝입니다.

이후에는 벽화작업을 진행할 장소에 밑그림을 그린 후 밑그림에 따라 바르기만 하면 끝입니다. 다만 이끼로 작업을 한 만큼, 분무기를 사용해 이끼에 물을 주며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자라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한 것이죠 , 또한 자라는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깔끔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표면과 테두리를 다듬어줄 필요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유지와 보수를 해줘야한다는 점에서 단점이 될 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방문하고 관리를 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주변에게 심어주어 당초 벽화를 칠하는 목적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처음 시도는 어렵겠지만, 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발전시켜나간다면 충분한 노하우들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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