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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전광역시 자원순환팀으로 봉사하면서('20.5~'21.10월 / 5개 자치구 순환하며 공동주택 및 일반주택단지 쓰레기 배출실태 점검)
- 배출장소가 아닌곳에 배출, 플라스틱 혼합배출, 배출하는 요일이 아닌 날 배출 등 불법사례 다수 발견과
- 특히 투명 페트병은 재활용을 위해 별도 분리배출 및 환경부 배출방법(내용물 비우고-라벨떼고-압축하고-뚜껑닫고-배출)에 따라 해야하나 아직 라벨과
뚜껑부분에 시행이 잘 안되고 있어
- 투명 페트병 별도분리배출을 해야하는 이유와 경제적 효과, 지구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인 탄소중립에 중요 과제임을 알리고
-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 별 그 실태를 지도에 색점으로 표시하여 경각심 고취
* '21.12.25일부터 전체 주택단지도 투명페트병 별도분리 시행에 대비한 사전 점검 및 게도차원으로 필요성 인식
1. 지자체 별 활동하고 있는 생활공감정책참여단과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자치회 위원, 공공일자리 예산 활용을 통한 경력단절 여성 등을 활용하여
지자체 내 공동주택 내 쓰레기 배출장 방문 확인(1개 행정동 기준 2개 공동주택 선정, 인력활용에 따라 공동주택 수 확대 가능)
2. 투명 페트병 별도배출함 운영여부, 배출함 내 환경부 기준(5단계 절차)대로 배출 여부, 일반 플라스틱 배출함에 투명 페트병 배출여부를 확인, 점수
부여(점수부여 기준 : 파일에 첨부)
3. 현장 채점 결과를 종합하여 지자체 행정지도에 색(상 : 그린, 중 : 파랑, 하 : 빨간색)으로 표기하여 지자체 누리집, 페이스북 등에 탑재하여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공지
4. 지속사업으로 매년1회 실시하여 색의 변화를 전년도와 비교토록 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적극 유도
- 지도가 온통 그린의 색으로 될때까지 지속 시행하여 탈 플라스틱 정책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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