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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너무 뜨거운 여름, 그리고 너무 짧아진 봄과 가을과 혹독한 겨울! 계절의 변화로 지구의 이상기온이 실감났습니다
무분별한 편리함을 지향하다보니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더 이상 방치할수 없는 아픈 지구, 저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고, 분리배출은 철저히 합니다. ' 잘 버리면 자원, 잘못 버리면 쓰레기' 유리병, 패트병, 캔을 한개씩 분리배출할 경우 1인 기준 22,860톤 이상의 탄소를 줄일수 있으니 용기안에 있는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배출하며 종류별로 정확한 분리배출로 쓰레기가 아닌 자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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