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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date_range 2024.11.17 textsms 0 thumb_up 0 favorite_border 0
자속적으로 심화되는 기후환경 문제의 고착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자원봉사 참여율을 회복하고자 일상에서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채널을 다각화(온․오프라인)하여 지역사회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온․오프라인인 탄소저감 봉상활동, 그리고 산림조성까지 자원순환의 추진체계를 세우고 실행하고자 기획한 자원봉사 프로젝트입니다.
date_range 2024.11.17 textsms 0 thumb_up 29 favorite_border 0
이천시의용소방연합대의 소소한 자원순환이야기 – 투명페트병 모으기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이천시의용소방연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로 494명의 전 대원이 투명페트병 모으기 시민캠페인에 동참하며 2년연속 매일매일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대원들의 소소한 생활 속 봉사이야기를 공유하며 ‘대원들의 하루가 세상의 희망’이 되는 선한영향력을 소문내고 싶습니다.
date_range 2024.11.13 textsms 0 thumb_up 0 favorite_border 0
"나의 지구를 지켜줘!!" 희망을 전달하는 희망꼬리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주는 봉사단체 입니다. 중심에는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희망꼬리'라는 특별한 존재가 등장해 우리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희망꼬리"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환경 문제, 기후 변화, 생태계 보전 등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각의 작은 희망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믿음을 사람들에게 심어줍니다. 희망을 가지고 함께 변화해 나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date_range 2023.11.14 textsms 0 thumb_up 3 favorite_border 1
환경봉사동아리 ‘한가지’는 한양대학교 사회혁신센터에 소속된 희망한대 리더그룹입니다. 나에겐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소중한 물품을 모아 전달하는 한양대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모임으로, 나무가 한 개의 가지에서 백만 개의 가지로 뻗어 나가듯이 ‘한가지’를 통한 자원의 선순환과 나눔의 실천 지향을 목표로 삼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문, 자연, 공학 등 다양한 학과로 구성된 45명의 동아리원들과 함께 교내외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한가지의 주된 환경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째로, 4년 넘게 꾸준히 진행중인 ‘한가지함’ 수거 활동입니다. 총 7개의 기숙사 (4030명 수용)에 ‘한가지함’ 설치를 통해 기숙사생들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온/오프 필드에서 필요한 사람들이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이렇게 ‘한가지함’을 통해 수거된 물품은 지역 아름다운가게로 이동되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되는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탄소중립 캠퍼스’ 사업입니다. 서울시와 환경부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탄소중립 캠퍼스’로 선정되어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사업의 일환으로 기숙사 난방온도와 온수온도를 낮추어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캠퍼스 내의 탄소배출량 40t 이상 감축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외부기관들과의 협업입니다. ‘한가지’는 현재 밀알복지재단과 서울시/환경부/로하스협회 세 주체와 함께하는 ‘탄소중립캠퍼스’에 참여하여 다양한 교내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밀알복지재단의 경우, 작년 활동 성적이 우수하여 올해에도 함께 협업 대학으로 선정되어 태양광랜턴 조립 부스, 바자회 등의 다양한 사업을 공동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고려대에서 주관한 사회공원단 연합 모임에 초청받는 등, 외부의 다양한 기관들과의 활발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교내 구성원들에게 환경 보호 인식의 제고를 유도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date_range 2023.11.14 textsms 0 thumb_up 2 favorite_border 0
우리나라는 1990년대부터 경제성장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 생활화'에 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2002년 개설된 집수리 봉사단체로서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복지사각지대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여 수혜자로 선정하며, 노후화된 주택의 보강 및 친환경적 주거개선을 통해 전력소비 감소, 냉/난방비 감소, 온실가스 배출감소, 에너지효율을 높이면서 자연재난/재해 기후위기를 버틸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수혜가정의 건강악화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date_range 2023.11.08 textsms 0 thumb_up 2 favorite_border 0
청정 보물섬 남해를 지키는 환경 보호 활동에 유아들이 앞장 서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의 습관과 가치관을 가진 미래세대의 자발적 봉사활동이 연동 되어 '가족 -> 친지 -> 이웃 ->학교 ->지역사회 전체 '로 이어지는 희망의 바람을 소개하겠습니다. 유아들이 탄소 중립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며 가족과 이웃을 비롯하여 지역사회까지 작은 희망의 바람을 일으키는 탄소중립 환경보호 활동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어 나가는 것을 추구하는 봉사활동 ! 남해군 유아봉사단 유아들의 눈빛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시죠? 먼저 유아들이 자신이 먹은 우유팩을 스스로 깨끗이 씻고 말려서 모은 우유팩을 주변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합니다. 그리고 우유팩과 교환한 휴지를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고사리 손으로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랍니다. 둘째 폐 건전지를 수거하고, 일회용품을 수거하여 분리수거를 통해 자원순환에 앞장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 남해군 일대의 습지를 찾아 습지 생물을 이해하고 습지를 보호하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육지 습지와 바다 습지의 생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탄소를 줄이는 활동을 지역에 알려 나가고 있습니다. 2023년, 남해의 탄소중립은 유아들의 걸음으로 활기를 띠고 있답니다. 이런 활동은 주변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알려져 올해는 대학생 봉사단이 환경활동을 함께 동참하고 봉사동아리도 결성하여 '바다의 시작' '클린해양봉사활동' 등을 전개하였답니다. 남해군 관내 10개 어린이집과 1개 유치원에서 모두 함께 실천 하는 스몰윈드위쉬 작은 희망의 바람은 멈추지 않고 진행됩니다.!! 아름답고 청정한 남해! 탄소중립 실천의 남해!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오세요!
date_range 2021.11.02 textsms 1 thumb_up 9 favorite_border 6
쓰레기도 존중해주세요! 재활용의 시작입니다! 2021년 봄내희망원정대는 우리 지역의 쓰레기 집하장을 중심으로 재활용과 분리수거의 중요성, 쓰레기 집하장 주변 환경의 변화를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쓰레기를 버리거나 거리를 지나면서 한 번 더 우리의 마음속에 재활용과 분리수거, 그리고 쓰레기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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