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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례
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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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HO(Hwaseong Organic)-KIDS FARM 어린이봉사단과 함께하는 리빙랩 기반의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지구야 반가워] 사진](/upload_data/apply/791/thumb_1731848486_5154.jpg)
탄소안녕줍깅 화성시 [HO(Hwaseong Organic)-KIDS FARM 어린이봉사단과 함께하는 리빙랩 기반의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지구야 반가워]date_range 2024.11.17 textsms 0 thumb_up 4 favorite_border 1
탄소안녕줍깅 화성시 [HO(Hwaseong Organic)-KIDS FARM 어린이봉사단과 함께하는 리빙랩 기반의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지구야 반가워]□ 개 요 (사업명) [HO-KIDS FARM어린이봉사단] (대상) 약1,720명(만3~5세 유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추진활동량) 매월 2,100명 추진 (1365 가입자와 비가입자 포함) (주요내용) - 친환경 급식으로 공급하는 농가와 어린이집 MOU 체결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점어린이집 선정(36개원) - 기후위기 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선언, 발대식 - 전담활동 코디네이터(TF팀) 조직 구성(9개원 원장) - 매월 그린데이, 클린데이 추진 : 플로깅 활동 후 점심급식 맛있게 잔번 없이 먹기, 투명페트병 분리수거하기 - 지구의 날, 북금곰의 날, 친환경마크 찾기, 로컬푸드의 날, 유기데이주간 - 직접 키운 콩과 함께 크림빵 나눔기부활동(10개 읍면동 500개) - 좋은 먹거리 화성 비전선포식 개최 - [농부의 마트]로 기후변화로 인해 잔여 농산물 소비 및 친환경 농산물 알리기 - 지역우수농산물을 소재로 저탄소 식생활을 구현 [고사리 손 그림전시회] 개최 화성시에는 화성시 공공급식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기후변화 위기를 알리고,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2024년 4월 [HO-KIDS FARM어린이봉사단] 제1기를 출범하였다. [HO-KIDS FARM 어린이봉사단] 약1,720명은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매일 먹는 공공급식을 토대로하였으며, 화성시만의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하여 도시와 농촌이 상호 교류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생활교육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어린이집은 [중점어린이집]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후변화 위기를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일을 교육활동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맡은바 역할을 다하였다. 급식으로 공급하기 위한 친환경 계약재배 농가는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학부모와 어린이들은 매월 그린데이, 클린데이 플로깅 활동 후 점심급식 맛있게 잔반 없이 먹기, 지구의 날, 북극곰의 날,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유기농제품, 로컬푸드의 날, 유기데이 주간, 나눔빵 활동, 좋은 먹거리 화성 먹거리 비전 선포식, 고사리 손 그림 전시회 등으로 가정연계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확산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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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안녕줍깅 탄소중립 실현-로컬 식재료로 실천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미래date_range 2023.11.13 textsms 0 thumb_up 4 favorite_border 1
탄소안녕줍깅 탄소중립 실현-로컬 식재료로 실천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미래요즘은 누구나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심이 크지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 먹는 음식은 더 그렇구요. 저는 아이들이 더 맛있고 건강한 공급식을 먹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좋은 식재료는 잘 지은 농사에서 나옵니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건강한 농부와 좋은 땅과 알맞은 기후 등 여러 조건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우리 농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젊은이가 없는 농촌은 심각한 고령화에 이르러 무엇보다 일손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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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안녕줍깅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지역농산물(로컬푸드) 씨드펀딩date_range 2022.11.11 textsms 0 thumb_up 14 favorite_border 2
탄소안녕줍깅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지역농산물(로컬푸드) 씨드펀딩어린이집과 친환경 급식재배 농장과 상호교류 활동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계절마다 다양한 농산물 재배 현장을 가서 직접 재배, 수확을 해 볼 수 있다. 이후 우리지역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푸드마일리지를 고려한 식재료를 구입하고 로컬푸드를 우선 이용하게 되며 저탄소 녹색식단을 실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식물을 관리하고 재배하는 요령에 관심을 갖고 수세미를 씨앗부터 심어 그린커튼으로 열매를 수확해 수세미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 및 비누, 인형을 만들었다.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캠페인활동 자체디자인제작, 식생활교육, 가정연계활동으로 확장, 지역주민들과 협업하여 추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