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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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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청년이며, 아동/청소년이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자 노력 중인 환경지키미 블리 입니다. 202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주 2회 이상 플로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재 86번째 플로깅을 완료하였고, 곧 100번째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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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다가 '푸른 지구 지킴이 #텀블러챌린지'를 운영하여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였습니다.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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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원랜드 사내봉사단 에코라이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의 사용 증가하는 것을 보며,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자원 순환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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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를 생활화 해서 일회용 비닐의 사용을 자제하고 작은 옷은 주변에 나눔을 실천해서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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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팀은 대전 유성구의 청년들이 정책 제안을 위해 참여하고 있는 유성청년네트워크라는 청년 거버넌스의 주거 프로젝트팀 '유성집.zip'이라는 팀입니다. 저희는 (예비)1인가구 청년들이 어려워하는 지점 중 하나가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라는 지점이었고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로웨이스트 스타터팩 체험단을 모집했습니다. 이 체험단을 통해 체험단 참여자에게 총 80개 가량의 질 높은 정책 제안을 받았는데요, 함께 봐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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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며 생활하는 우리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점차 마스크로 숨쉬는 것이 익숙해 지고 있듯, 환경도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인해 숨쉬기 힘들지만 우린 그런 모습에 익숙해져 있는 건 아닐까 생각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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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을 만드는 천연 펄프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팩의 재활용률은 15%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후 우유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유팩이 가장 많이 나오는 학교를 비롯한 카페, 가정에서 우유팩을 수거하고 올바른 우유팩 분리수거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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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산책로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있고, 애완견 변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줍기어려운 육교밑, 영산홍 나무 밑에 버리거나 물휴지에 싸서 버리는 것이 많이 보여 2020년 6월부터 현재까지 명화가 있는 산책로와 인접한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찍 출근하여 7시 50분부터 9시까지 매일 쓰레기를 수거하여 폐플라스틱, 캔, 유리병 등을 분리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240회(2020년 85회, 2021년 155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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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지구에 숨 불어넣기 프로젝트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만날 수 없는 사회적 배경을 반영하여 그 첫 번째 활동을 ‘온라인 플로깅’으로 선택했습니다. 기후위기, 쓰레기 대란, 지구멸망 등 쏟아져 나오는 부정적인 환경관련 단어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내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숨 쉬는 지구’ 프로젝트! 더 늦어진다면 ‘숨 지구 쉬는’ 수도 있습니다. 몸도 건강, 지구도 건강, 봉사활동 실적도 인증 받고, 친환경 리워드로 받는 1석 4조 활동! 저희와 함께 지구와 함께 ‘행복한 숨 쉬기’ 참여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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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심화되는 현대사회의 친환경비료로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바나나껍질,계란 껍질)을 적절하게 재활용하여 관내 공원에 기부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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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덕여자중학교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 RED, BLUE, GREEN 의 병뚜껑을 모아 주세요. ^^ 집에 방치되어 있는 병뚜껑을 모아서 병뚜껑 수거 업체에 전달해요! #마스크 코심 분리 캠페인 코에 들어있는 심 빼기! #코들빼기! 마스크 분리 수거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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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제습제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가정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일회성 제습제는 옷장이나 신발장 등 집안 곳곳에 배치해 놓고, 여름이 지나 제습제를 정리하다 보면 어마어마한 플라스틱 쓰레기와 수용액을 버리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또 많은 플라스틱 배출도 문제지만 수용액을 그냥 배수구에 버리는 것에 있어서 환경에 대한 죄책감마저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우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습제의 성분 중 하나가 염화칼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염화칼슘은 겨울철 빙판길을 녹이는데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용 되어진 염화칼슘은 눈과 비에 녹아 강이나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강물을 오염시켜 비점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강동구에서 인성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참다울인성학교' 강사들은 일회용 제습제의 사용을 줄이고, 대체용품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천연제습제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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