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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바다쓰레기가 지금 우리나라에도 문제가 되고 있으며 플로깅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쓰레기 청결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양쓰레기는 미세플라스틱으로 해양동물은 물론 사람들에게도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지구를 살리는 길이 쓰레기 버리기 않기
버려진 쓰레기 줍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캠페인을 통한 참가자들이 <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 퍼포먼스로
자원봉사를 홍보하면서 바다지킴이 해양환경을 통한 <안녕 함께할게> 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입니다.
저희는 해양환경을 사랑하는 단체로 그동안 수중정화나 쓰레기 청소등 바다를 다니면서 지속적으로 보아온 쓰레기 실태를 문제로 지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함께 동참하도록
홍보를 하면서 SNS 통한 현장사진을 알리고 캠페인과 퍼포먼스가 많은 대중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새해부터 각종 해양기념일에 맞춰서 현장 사전조사와
봉사자 모집 그리고 해양정화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 그리고 활동후 홍보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바다의 쓰레기와 청결 활동후 모습을 보여주고 더 많은 봉사자가 참여하도록 알림.
지역에 맞는 다양한 장소를 찾아다니면서 해안가 쓰레기 조사활동등 사전 현장조사 활동이 필수적인 방법이고 시기적으로 많이 쌓이는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청소할 지역을 지정하거나
해양쓰레기 청소는 이전에 수중정화 . 섬복지 활동 . 집수리 그리고 해양지킴이 활동을 통한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이 되어진 상태에서 결합되었지만 섬으로 찾아가서 펼치는 봉사활동이라
기상 여건에 따라서 배가 운항하지 못하면 행사를 취소하거나 다른 방안으로 육지 해안가로 이동하는등 대체방법을 지정하여 인원을 모집하고 동원하지만 순수한 자원봉사라서 신청후
참여하지 못하는 급하게 인원을 채워야하는 한계도 있고 섬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갈등이 생겨 활동하는데 제약이 있는 실정이며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섬복지 지원활동이 주민들에게 간식이나 음식을 함께 나누고 제공하면서 섬지역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양쓰레기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었다.
해양쓰레기 청소는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야 하므로 지역에 자원봉사센터나 기업. 학교. 각종 봉사단체등을 찾아가서 사전 준비와 회의를 거쳐서 현장 조사 그리고 업무협약서 섬주민들과 관계
어촌계와의 협조사항 그리고 해양정화 활동 순서 캠페인. 퍼포먼스. 홍보용 관련 활동내용 기사 . 청소 활동후 향후 일정등을 다시 계획하고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일정한 곳을 반려해변
지정하여 3~4개월에 한번은 다시 찾아서 청소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다양하게 해양쓰레기 청소를 수년간 계속 지속하면서 해안가에 쓰레기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를 관리하고 그러한 시기에 맞춰서 청소를 하는등 관리가 필요하고
한번 참여한 봉사자는 또다시 참여하는 횟수가 늘어 쓰레기 발생과 치우는 과정이 잘 정리되어 활동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해양쓰레기 청결활동이 잘 진행되고 있고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 캠페인도 보여주기 위한 행사를 위한게 아니라 제대로 청소하고 진행하는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해안가에 쓰레기는 치우고 돌아서면 더 다시 밀려와서 또 다시 쌓이고 다시 청소하고 계속 반복되는 봉사 활동 일정이 지치고 힘들지만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를 정부나 지자체가
해결해야하는 문제이지만 치우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따로라는게 어쩌면 당연하듯 심리적인 요인의 가장 큰 문제임
지금껏 꾸준하게 진행한 해양쓰레기 청결활동과 캠페인을 통한 바다살리기 활동이 더 효율적으로 많은 봉사자나 기업 단체 그리고 정부가 나서서 쓰레기 버리기 않기 . 나부터 먼저. 모두가 동참하는
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쓰레기 줄여 지구를 살리고 나도 산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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