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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환경 불평등에 노출되어 있는 환경약자들에게 자연과 미래세대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고, 생태공동체 안에서 환경감수성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로 새로운 환경문화 돌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관내 유치원초중고에서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환경 아카데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치원초중고에서는 자원의 한계,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수업은 참여자들의 한계가 있어 대중화되고 즐기는 환경교육은 어렵습니다.
에코힐링센터 조태옥박사님과 협력 환경보드게임을 이용한 ‘태어난김에 탄소가두리’환경강사단을 양성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경로당, 지역축제현장에서 누구나 즐기는 환경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가산면건강위원회 환경분과와 협력 폐박스를 이용한 탄소가두리 게임을 제작 공동체협력을 통한 환경게임으로 환경교육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환경교육 과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 원료화 및 업사이클을 위해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주식회사에코썸코리아. 주식회사 식판천사와 MOU를 체결 2,000여명의 칠곡국민들과 기업이 참여 27,000,000원(병뚜껑 원료화 1kg당 20,000원*1,000kg=20,000,000,키링 금형가공 1식 2,000,000원, 키링 사출작업 1개당 5,000원*1,000명=5,000,000)의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수업 후 만족도가 높아 2025년 사업계획에 반영 사업을 좀 더 확대해서 진행 예정이며, 자원순환과 관련 주민들이 ‘나도 모르게 병뚜껑을 모으게 된다. 외출 후 돌아오면 병뚜껑이 주머니에 있다. 센터 방문 할 때면 항상 투명 플라스틱을 가지고 온다.’라는 답했습니다. 그리고 센터와 협력해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는 기관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양말공장에서 후원해준 양말목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나무옷을 만들어 가로수에 나무옷 입히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알리고 참여하는 대상자를 모집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고 지속적인 봉사단 활동이 이루어지고 관계 형성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협력과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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