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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학교나 도서관에 가면 정수기와 일회용 종이컵이 비치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항상 사용하여 물을 마셨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종이컵을 바꾸는 담당을 한 적이 있었는데 종이컵이 너무 빨리 일회용품이 소모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길로 저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버릇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회용기 사용을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텀블러 사용을 잘려하기 위해 지자체나 기관에서 텀블러를 나누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인리스 텀블러의 경우 최소한 300번을 사용해야지 환경보호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분별한 텀블러의 구매와 무료선물은 환경을 파괴시키는 일차원적인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서관에 가거나 등산, 학교, 산책을 할때 등등 늘 제가 원래 가지고 있었던 플라스틱 텀블러사용을 활성화 했습니다. 더 나아가 피크닉이나 음식을 포장할 때에도 조금 번거로워도 재사용할수 있는 용기에 담아가고 있습니다
활동을 통해 저의 일회용기 사용이 현저히 줄어들었가는 것입니다. 또한 저뿐만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텀블러의 유용함을 인정하여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나 도서관 같은 경우 텀블러의 물을 다 마시면 다시 물을 떠서 먹으면 되지만 다른 도시에 놀러가거나 외출 시에는 마땅히 다시 물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어쩔 수 없이 사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편의점 같은 곳에서 물만 파는 시설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물을 먹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물병’까지 사야한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텀블러를 가져가 ‘물’만 살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제도적 도움이 있다면 다회용품 사용의 활성화가 더욱 잘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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