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활동사례

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로케이션 네비게이션

섬네일 샘플

이천을 새롭게, 자연을 생각하는 매력적인 도시와 시민들

녹색의 자연속에서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명품 이천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자가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의 물결을 이어
갔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보장하고 시민의식을 지역공동체로써
하나 됨으로써 매력적인 도시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모으기라는 탄소중립 해결 주제 안에 시민이 함께 어울러지며
변화하는 모습을 이천시가 246개 광역·시·군·구 모든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소개합니다.

  • 옹달쌤
  • date_range 2023.11.14
  • textsms 0

event_note 이 활동을 기획(또는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코로나19는 우리의 행동양식과 사회관계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통은 비대면 언택트로 바뀌었고, 배달과 재택근무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누려온 삶의 근본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사회를 구성하고 그 일원으로서 서로 부대끼며
공동생활을 영위해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사회구성원들이 사회를 벌려 놓고
단절시켰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민족성이 미래세대를 위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고
서로 돕고 배우며 배려하면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역사를 이어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역사가 그랬고, 민족성도 그랬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공동체 이익을 위해 어느 정도 개인의 희생을 감수하는
공동체 의식 DNA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이점을 인지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하나 되는 자원봉사 연대 물결을 만들고
자원봉사에 대한 공동 목표로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다시 돌아가 보고자 합니다.

센터에서는 가장 일상적이면서 가장 실천의식이 잘 안되는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먼져 폐기물 량에 관련한 검토 결과 플라스틱 량이 증대하고 있다는 것을 측정되었으며,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플라스틱 제조 사용기업 30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기업인식과 정책과제”에서 이와 같이 조사가 나온 것을
검토하였습니다. 검토결과 아래와 같습니다.

303개사(대기업 61개사, 중견기업 32개사, 중소기업 201개사)를 대상으로 전화와 E-mail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1.9%가 플라스틱 폐기물에는 기업이 적극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85.1%가 나왔지만, 기업이 아닌 최종소비자인 시민이 해결해야 한다는 응답은 7.6%에 불과했다. 2020년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플라스틱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1950년과 비교한 250배 증가했지만 재활용률은 9%에 불과한 상황이여 1인당 배출량이 세계 3위이다.
이 사회적 인 문제를 연대로써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자 플라스틱 모으는
방향들을 함께 고민하였고, 플라스틱을 선순환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연대 플레임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저희가 첫걸음을 하게 된 동기입니다.

샘플 이미지

event_note 유사한 사례는 어떤 것이 있고, 그 한계는 무엇인가요?

플라스틱 병을 다양한 크기를 모으기, 플라스틱 병 또는 뚜껑으로 업 사이클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많은 국민 또는 시민들 사이에서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 주제들이 시민과의 연대의 프레임 속(자원을 순환 시킬 수 있는 관례성립)에서
관 또는 자원이 있는 민에서 진행이 협력되었다면 일회성이 아닌 중장기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이 있었을텐데, 보통 시민사회에서 하는 것을 보면 새롭게 반짝 반짝 하는
아이디어는 좋으나 중장기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적다보니 완성 물품들이 또 다른 쓰레기로 자리 잡혀간다는 아쉬움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각도로 고민 했습니다.
먼져 해결하기 위한 기업과 MOU체결을 통하여 중장기적인 지원과 협력의 고민을 풀었으며,
지역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이 듣고 보고 해야 한다는 고민안에
협력적인 단체와 자원봉사자 분들과 연대를 하였습니다. 또한, 관에 특성은 추진에 힘을
다른 상황보다 쉽게 적용 시킬 거점을 완성화 시켰으며, 확산을 시키기 위한 홍보 전략들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것이 한계를 풀어나갈 첫 번째 단추입니다.

샘플 이미지

event_note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활동을 진행했으며 누구와 어떻게 협업했나요?

정체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 key word : 당위성을 수시로 떠들어라 !!!
그리고 우리가 함께 걸어가는데 발자국을 남겨라 !!!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소리내며 봉사하자라는 기관장님의 경영철학을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센터가 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외부에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렸으며,
420여개 단체 및 휴면자원봉사자에게 홍보하는데 1차적으로 초점화 하였다.

두 번째 진로를 위한 선택과 집중 key word : 숫자, 요일에 대한 이미지!!!
행사 일주일전 정해진 시간에 알림을 드려라!!!
첫 번째 수요일, 세 번째 수요일은 한상 1017에 맞추어 진행함을 공유하며
센터에서는 항상 폐페트병 모으기를 이때 진행한다라는 의무감이 들 수 있도록
인식화 시켰습니다.

세 번째 릴레이 파도와 함성 keyworld : 연대와 경쟁의 차이 !!!
심리적으로 연대를 할 때 성향이 비슷한 그룹들이 함께 하는 경우들이 있다 이때
서로를 인정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들을 제시하게 되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역량이 보이기 마련이기에 심리적인 방향도 고찰 하였습니다.

위 3가지를 바탕으로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녹색 도시 이천 명품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한 목표로 함께 상생하기 위한 전략 마케팅 작업이 들어갔으며,
세부적인 거함을 만들기 위하여 연대의 프레임을 거점화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첫째, 기업과 연대 그룹의 단결성 !!!
관, 민, 기업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 플레임이 성사
관은 자원봉사단체를 관리하고 활동에 대한 인증제도를 진행할 수 있으며,
활동에 관련한 적극적인 홍보와 인정을 외부에 알림으로써 지속적은 행위에 대한 정당성과
단체에 대한 지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 했습니다.

기업은 폐페트병에 대한 수거를 비롯하여 포대지원, 그리고 자원에 대한 순환이 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하여 폐페트병 옷이 수고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원의 순환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업의 자원순환 이익은 이천시 지역에
환원 될 수 있도록 미래 투자를 할 것을 약속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재투자와 미래의 환원을
보장할 수 있도록 체계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민은 거점화 하여 상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모음함을 구축하고 거점화 함으로써
상시 지속적으로 운영 될 수 있는 틀을 마련하였으며, 14개 읍면동에 구축되 었는 새마을 단체와 의용소방대 단체가 작은 마을 단위 지도자 또는 회원과 협업하여 폐페트병에 대한
문제점을 소화 하기 위한 홍보 및 올바른 배출방향에 대한 안내를 지향하며,
수거된 폐페트병을 올바른 수거 방식에 맞추어 관에 제공함으로써 기업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천캠페인에도 참여함.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사진

event_note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와 그로 인해 나타난 변화는 무엇이었나요?

먼져, 이천시 자원순환과에서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대면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진행하고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상황에 많은 시민들의 자원봉사를 정기적으로 할 거리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상황확인 및 진행 노하우 정보취득). 또한, 이웃에게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경우의 수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이에 첫 번째 변화는 폐페트병에 대한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숙지가 완전해 졌으며
두 번째 폐페트병에 대한 자원이 많타보니 응용하는 사례가 자연스럽게 발생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강제가 아닌 자발적인 자원을 소요시키고자 하며, 본 활동이 다양성 있게
활동 할 수 있는 분위기가 2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점차 참여인원이 증가되는 동시에 참여하고자 하는 거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센터 직접 관할 거점 : 미곡반상, 오동추야, 백사면 모전1리마을, 부발읍로얄아파트, 모가면 누리관
단체 직접 관할 거점 : 진안추어탕, 신기칡냉면, 도드람산, 자연밥상, 하나항공

그리고 14개 거대 봉사단체들의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재난재해의 선봉인 이천시 의용소방연합대에서 참여하여 이천시 14개 전체 읍·면·동에 있는
남녀의용소방대에서 참여하여 수거일을 통하여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지역 거점을 확산 ,
새마을에서도 이천시 14개 전체 읍·면·동에서 방방곡곡 홍보하여 활성화의 등불을 밝게 밝혀 주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통지문을 통하여 관련내용을 탄소중립을 교육하고 폐페트병 모으기 운동을 실천하는 엑션을 통하여 함께 동참하는 물결이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백사면 지역에서는
관련 행사에 초대 받아 이천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맞이하였었습니다.

사회적 가치 순환으로 비교하면, 수거무게 4,426kg 순환가치비용 =1,593,360원이며
산출최소 인원 3,800명×9,620원 = 36,556,000원으로 인력적인 자원 또한
엄청난 활동을 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센터에 방문된 인원수 일뿐
각 단체에서 찾아온 일반 자원봉사자 또는 시민의 수를 추산하는 시스템이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치화를 못하지만 무게가 나온 수를 생각한다면
곱절 이상의 인원이 참여하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사진

event_note 활동을 진행하면서 나타났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활동을 하면서 문제점은 폐페트병이 아무리 깨끗하게 가져와도 여름철만 되면
하루 이틀 보관만 하더라도 냄새가 나서 문제라는 지적이 나타났다.
기업과 협의를 통하여 최대한 빠른 대처를 진행하고 있지만,
일시적이여도 날씨가 무더울 경우에는 1~2시간만 보관해도 냄새가 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샘플 이미지

event_note 더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미 일차적으로는 우리들의 활동이 검증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기업과도 연대를 통하여 진행하였고,
워낙 내용이 좋다보니 인사고과에 들어가는 KPI에 항목으로 들어갈 정도로
적극적인 기업도 있었고, 큰 단체 같은 경우 지역별 분회들과 협업하여
너나 할 것 없이 동참의 물결을 일으킨 한해 였다고 보고 있다.
단, 보관 장소가 환기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고 주변에 피해를 덜 줄 수 있는
방법들이 마련된다고 하면 더 좋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올 한해 이천시자원봉사 탄소중립하면 폐페트병이 대표사업이라고 이야기 할정도로
이천시 지역사회에 대두되고 있고 관련 부서인 이천시청 자원순환과에서도
관련내용을 검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mou체결을 한 기업에서 지역내 직원을 뽑을 만큼
확산이 되고 있지만, 이에 못지안게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헌옷으로 업/리사이클을 하는 리씨네이야기
깨진도자기, 안쓰는 도자기를 리사이클하는 세라믹, 연대로 추진하는 플로깅,
헌종이를 새종이로 만들어 새로운 가치가 담겨있는 종이로 탈바꿈하는 업사이클링 등
다양하게 도전하고 지역사회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부분을 더욱 확장하기 위하여 자원봉사 교습소를 거점형태로 만들었으며
앞으로 센터의 지원아래 지역주민이 더욱 날개를 필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입니다.

녹색의 자연속에서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명품 이천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분야에 노력할 것이며,
관련 분야에 전폭적인 연대를 통하여 같이 성장해 나갈겁니다.
새로운 이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 같이 동행하는 자원봉사계에서도
많은 관심과 격려, 지원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샘플 이미지

textsms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폼

댓글

Copyright ©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2021.
All Right Reserv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