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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지역에서 행사나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현수막들을 많이 설치 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현수막을 이용하면 지역주민들에게 홍보는 잘 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현수막은 버려집니다. 환경부가 올해 1분기 전국 지자체가 철거했다고 보고한 정당 현수막 무게를 취합했더니 1,300톤이라고 합니다. 22년도 대통령 선거 때 현수막 1,100톤보다 많은 양이 올해 선거철에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온길가스 배출량은 환경오염을 시키는 여러 주범 중 하나가 된다는걸 알고 이런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새로운 물건을 탄생을 시켜보면 어떨까 하여 재봉틀 봉사단을 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지역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새로운 물품을 재탄생 시키는 활동들을 합니다. 그 만들어진 물품을 지역주민들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하고 나눔도 진행하지만 지역주민들의 인식이 한계가 있다고 본다. 아무리 세척 과정을 꼼꼼히 하고 예술적 가치를 부여해 새롭게 탄생을 시켰다고 해도 원래 폐기될 물건이었다는 점에서 여전히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인식들이 존재한다.
폐현수막과 버려지는 옷을 업사이클링을 기획하고 재봉틀 봉사단을 양성하였습니다. 바느질과 재봉틀에 경험이 있으신분들, 경험이 없지만 환경을 위해서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을 양성하여 기초적인 교육부터 시작하여 업사이클링 물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제작과 버려지는 옷들을 활용하여 곱창 머리끈, 모자, 앞치마 등을 만들어 재탄생 시키며 각 마을축제에 참여하여 지역주민들도 업사이클링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도 진행하며 온실가스 줄이기 홍보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시장에 찾아가서 일회용 비닐 대신 폐현수막 장바구니를 이용하자는 캠페인도 하면서 장바구니 나눔도 진행하였습니다.
재봉틀봉사단을 처음 양성했을 때는 어떤것을 어떻게 만들어야지 많은 고민도 하고 어려워 하셨는데 점차 새로운 아이디어도 내서 만들어보고 다양한 물품들을 만들어 볼려고 하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모습에 변화가 있었으며 만들어진 물품으로 각 마을 축제 부스를 참여하여 사람들에게 버려지는 물품이 이렇게 예쁜 물품으로 탄생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점차 사람들도 인식도 변화가 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지금도 많은 현수막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주로 장바구니를 많이 제작하였고 자투리 천으로 모자, 머리끈 등을 진행하였는데 이젠 사람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물품을 개발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고, 폐현수막으로 여러가지 업사이클링 물품을 만들지만 지금 중요한건 지구를 위해 현수막 사용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폐현수막과 자투리천으로 어떤 걸 더 만들수 있는지 연구하고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지역 행사가 있을 때 참여하여 체험도 할 수 있게 제작과 무료로 나눔 활동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홍보를 하여 지역주민들도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재봉틀 봉사단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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