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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기후변화로 인한 여러가지 재해의 원인 설명을 겸한 숲의 중요성을 알려 관악산 공원 및 도림천 상류의 도시 숲을 살리기 위한 숲해설 및 숲길 가꾸기 활동을 통해 산림을 보호하고 이산화탄소가 줄어드는 등의 우리 사회에 이로운 점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이다.
공주시는 도내 1만 8374ha 산림 숲가꾸기에 투입한 330억 원 사업 등의 연내 완료로 산림청 주관 올해 '숲 가꾸기 우수사업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나무심기 ➡️ 풀베기 ➡️ 어린나무 가꾸기 ➡️ 가지치기 ➡️ 솎아베기 ➡️ 벌채
우리나라 소나무 30년생 숲 1ha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나무 밀도를 조절하고 가지나 낙엽 등 연료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산불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할 뿐만아니라 자연재해를 예방 할 수 있다.
숲가꾸기를 진행하면서 주변 생태와 생물다양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숲가꾸기를 진행하기 전보다 더 심각한 싱황에 놓일 수 있게 된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성과가 즉각적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른 봉사활동에 비해 참여율이 적었다. 벌목과 잡초를 뽑는 과정에서 중장비를 사용하여 비용이 많이 들었다.
필요한 것:
1. 숲가꾸기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중장비 대여 지원
2. 공익광고를 활용하여 숲가꾸기 장점을 극대화 하고 숲가꾸기를 실행하지 않았을 때의 심각성을 강조하여 사람들의 참여도를 증진시키기
3. 전국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숲가꾸기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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