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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저는 쓰레기를 주운 뒤에 깨끗해진 거리를 보는 것이 취미였습니다.
그래서 봉사활동뿐만 아니더라도 집 앞 마트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서 골목 청소를 즐기던 다소 독특한(?) 청년인데요,
길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들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 것을 넘어서
이 쓰레기들을 자원순환 시켜보자는 결심으로 창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자원순환은 병뚜껑같이 작은 플라스틱을 자원순환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자원순환을 시키기 위해서는 세척과 제조가 가능한 공간과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먼저 지인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퇴근한 이후 새벽시간에 들어가서 창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청년 창업 지원 제도를 알게 되어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조 공간, 업사이클링에 필요한 장비 등 구축하였고
그 속에서 원더플라스틱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더 넓어졌습니다.
자원순환 팀을 구성하게 되었고, 자원순환DAY에도 초청받아서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기회도 생겼습니다.
또한 다양한 자원순환 기업들과의 네트워킹까지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14470
자원순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원순환 필요성에 대해서는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업인 제가 더 앞장서서 열심히 알려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입니다.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과, 자원순환 제품에 대한 관심을 사람들이 많이 가질수록
자원순환 제품의 품질 또한 나날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환경보존에 대해서 작더라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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