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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어린이들의 주도적 참여로 기후위기에 대응한 자원 순환의 필요성을 주민이 주도하여 실천하는 속에 네트워크를 넓히고 자원순환 실천의 안정된 환경조성을 열어가는 활동입니다. 그 실천을 어린이들의 교육현장에서 부터 열어갈 때 다양한 자원순환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창의적 실천으로 이어지는 기후위기 극복에 연결되므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생태적 전환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는 실천이 될 것이기에 오늘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날마다 먹는 우유곽을 자원순환에 활용하는 알찬 실천 활동입니다.
청정 보물섬인 경남 남해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자연의 보고를 가지고 있는 살기 좋은 섬입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을 보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자연의 보호를 위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인식의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의 확대를 위해 교육현장인 어린이집에서 부터 실천하는 계획을 세워 경상남도와 함께 환경활동의 진행을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남해군 관내 10개 어린이집과 5개의 카페를 이용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실천으로 거점에서 우유곽과 종이팩을 수거하여 자원순환에 이바지하고 재활용하는 실천입니다. 일파가 만파가 되어 관내 전체 군민이 관심을 가지고 각 가정과 소상공인에이르기까지 실천을 확대하고 있어 고무적인 기후위기 대응 활동입니다.
남해군 관내에서 각 가정에서 수거하는 종이팩을 수거하여 1kg를 기준으로 휴지로 나누어드리는 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체 종이팩의 쓰임의 의미를 새기며 각각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남해의 보존에 실천으로 앞장서는 활동이 미래를 환하게 열어갈 것입니다.
남해군 관내 어린이집과 카페를 방문하여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활동의 필요성을 공유하였습니다. 관내 어린이집 20곳을 방문하고 카페 50곳을 방문하여 쓰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였습니다. 남해군 관내 자원순환의 공동기획을 경상남도센터와 연계하여 종이팩 분리수거함의 필요성을 전하며 미적 홍보에도 주력하여 경남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한 나무 보관함을 어린이집과 카페에 제공하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지속적으로 연대를 넓히며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실천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우유팩을 모아 씻어 말려서 보관함에 정성껏 넣는 행동으로 이어졌습니다.
다 모은 우유팩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서 휴지로 교환하는 과정에서 거리상 원거리인 경우에는 많은 양이 모아져 옮기는 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전 군민이 실천하는 기후위기 대응 활동이 필요하며, 좀 더 밀도 있는 자원순환 교육이 필요합니다. 수거함 설치 거점별로 맵핑 작업을 완료하여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장소와 주최별 성과에 대한 다양성 있는 형태의 소감 나누기도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자원순환 활동과 홍보를 통한 정책적 정립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환경에 대한 철학적 인식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남해는 관광지로 외지에서 방문한 방문객들의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공유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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