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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푸른 지구 지킴이를 위한 캠페인 활동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후 위기 심각성이 증대됨에 따라 원인을 모르는 화재, 씽크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지구가 위기 사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과 관련한 인식 전환에서 부터 출발하는 기후 환경 보호가 우리가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또한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도모함으로써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 생활 속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에서부터
출발하면 더욱 바람직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유사한 사례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계는 아무래도 텀블러 사용을 오히려 위생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척과 소독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일회용품 발생을 줄임으로써 우리 환경 보호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두가 식중독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 수칙 준수에 좀 더 높은 위생의식을 갖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텀블러 사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Eco-edu 교육이 강조되는 만큼
교육에서 부터 시작하는 환경의식을 위해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함께하는 마음을 나눠주는 친구들이 있었고 이렇게 좋은데 우리도 함께 동참하자는 의식을 갖는 학생들을 보면 뿌듯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환경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더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여러모로 여건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가져오는 우리 사회의 멋진 변화와 채식으로의 전환,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과 연관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단체 행동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이 의무적으로 편성되어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련 교육 시수 확대와 현장 적용 관련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해당 내용을 강조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거치면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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