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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처음 회사에서 봉사활동(쓰레기 줍기, 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 만들기 등)과 환경캠페인 "다올이 Green 내일"을 참하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갖게 되고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선한 영향력으로 주위의 이웃, 가족들이 함께 동참해 주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누군가 알려준다면 도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할거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내가 먼저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일들은 찾아보면 어떨까?" 해서 아이디어를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물건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가족과 탄소줄이기를 실천(1등급 전자제품쓰기, 적정온도에서 살기,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짧은 거리는 걸어다니기, 채소 키워서 먹기 등)하면서 좀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탄소발자국계산기, 그린웨일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일들도 여럿이 모이면 큰 힘이 됩니다. 미래의 나에게, 자녀에게, 우리 모두에게 선물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들 자연을 지켜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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